[M+★SNS] ‘러브캐처’ 오로빈 “게임은 게임일 뿐, 응원해주신 분들 ♥해요”

↑ ‘러브캐처’ 오로빈 사진=오로빈 SNS

[MBN스타 김솔지 기자] Mnet ‘러브캐처’ 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 오로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로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신 분들과 러브 할랍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방송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브는 예고 미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로빈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날 방송된 ‘러브캐처’에서는 매혹적인 사랑 게임의 최종회가 그려졌다.

최종회에서는 오로빈이 머니캐처로 밝혀져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오로빈은 러브캐처 김성아와 커플 매칭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 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