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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 강성범 사진=MBN ‘동치미’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강성범이 아내와 아이들에 대해 말했다.
이날 강성범은 “나도 항상 피곤하다고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았다. 그런데 결혼 3년 차부터 아예 방에서 나오지 않더라. 나를 그냥 무관심하게 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
이어 “이런게 5년 동안 가니까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간다. 집에 가자마자 ‘아빠 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현영도 공감하며 “내 남편도 그렇다. 7년간 그러니 먼저 오더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