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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드라마 '시간'의 설지현으로 치열한 시간을 보낸 뒤 파리에서 분위기 여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파리의 아름다운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가을 여신’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것이 특징. 이국적인 무드에 어울리는 시크한 패션 아이템으로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화보 신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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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았던 것에 대해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기 보단 나 스스로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다른 데 신경을 분산시키지 않고 오직 드라마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그
오는 11월 10일 아시아 팬미팅에서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 위에 오를 예정인 서현, 그녀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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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치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