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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배우 이주연이 파리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연과 진행한 패션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주연은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메이크업에 따른 확 달라지는 분위기, 당당하고 도발적인 눈빛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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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이주연의 화보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이주연이 최진혁, 송하윤 등과 호흡한 MBN '마성의 기쁨'은 25일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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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치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