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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작 러쉬도 막을 수 있을까.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창궐'은 지난 30일 하루 8만277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5일 개봉한 '창궐'은 이후 6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122만738명을 불러모았다. 손익분기점인 400만명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오늘(31일) 개봉하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편 '창궐'의 뒤를 이어 '암수살인'이 2만3503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74만3283명이다. '미쓰백'이 1만8633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67만69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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