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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음기가 가왕결정전에 진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명의 도전자가 새로운 가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왔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축음기와 조커의 대결이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축음기는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를
하지만 승자는 축음기였다. 60표 이상을 받은 축음기는 가왕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어 조커가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원너원의 이대휘였다.
이대휘는 아이돌만이 아닌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