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빈우(36)가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11월 8일 아침 9시 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라고 득남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와 아들의 셀카, 아들을 바라보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갓 태어난 아기와 이를 바라보는 엄마 김빈우의 세상 행복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민낯의 김빈우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김빈우의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몸조리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8월 첫째 전율 양을 낳았다.
wjlee@mkinternet.com
사진|김빈우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