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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이정현 동갑 사진=진짜사나이300 캡처 |
16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독전사 10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감스트와) 저랑 동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이며 “그럼 몇 년생인 거냐”라고 물었다.
감스트는 “90년생
동갑내기 감스트, 이정현의 청소 임하는 법도 흥미로웠다. 감스트는 땀을 뻘뻘 흘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반면 이정현은 “어차피 할 일이라면 깨끗하게 하자”라고 차분히 말한 뒤 묵묵히 걸레질을 해나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