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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공효진 주연의 영화 ‘도어락’ 홍보에 나섰다.
박환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어락’ 겨울에 보는 스릴러의 맛”, “다정한 효블리. 언니 예뻐요”, “여러분 ‘도어락‘ 강추해요. 겨울에 보는 공포영화의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꼬옥 껴안고 보는 맛”이라는 관람 독려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도어락’에 참석한 박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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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언니 너무 매력 넘쳐요”, “환희 님도 예쁘고 공블리 님도 예쁘고”, “언니도 보셨네요”, “저도
한편, 배우 공효진 주연의 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여성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로 오는 12월 5일 개봉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박환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