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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 위험 불사한 한밤중 ‘황실 침투’ 작전

기사입력 2018-11-29 15: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불 꺼진 황실에 몰래 침투하는, ‘전광석화 잠입 작전’으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진혁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5, 6회 분 방송 말미에 등장, 황제 신성록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안겼다.
극중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복수의 칼을 갈던 나왕식(태항호)이 뼈와 살을 깎는 고통 끝에 전혀 알아볼 수 없이 환골탈태한 천우빈(최진혁)의 모습으로 변신한 상태. 이어 이혁이 ‘황실경호원 시험장’에 총을 겨누며 나타나자, 천우빈은 이혁의 총을 순식간에 뺏은 후 오히려 이혁을 향해 조준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오늘(29일) 방송분에는 최진혁이 어둠이 깔린 후 적막감이 감도는 황실에서 두 눈을 빛내며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천우빈이 어둑어둑한 황실 내부에서 누군가에게 발각될 수도 있는, 위험도 불사하면서까지 어딘가를 찾아가고 있는 장면. 천우빈이 찾는 장소는 어디일지, 과연 천우빈은 무사히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지난 방송분에서 황제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진혁이 황실에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라며 “복수를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했던 최진혁이 황실을 향해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풍전등화 속 긴장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황후의 품격’ 5, 6회 분에서는 장나라가 황제 신성록에게 로맨틱한 뮤지컬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받는 모습으로 ‘황후 등극 초읽기’를 예고하며, 앞으로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황후의 품격’ 7, 8회 분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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