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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나인틴’ 전도염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화면 캡처 |
전도염은 MBC ‘언더나인틴’의 퍼포먼스 팀의 실력자다. 가볍고, 날렵한 몸동작은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눈에 띈다.
2002년생인 전도염은 나이답지 않은 카리스마도 겸비, “귀엽지만 멋있고, 멋있지만 매력있고 매력있지만 귀여운 전도염이다”라는 자기소개처럼 프로그램 안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전도염은 최근 평소 귀여웠던 이미지와는 달리 전도염은 퍼포먼스 파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연습을
4개의 파트를 손에 쥐었음에도 전도염은 무대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텀블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아내며, 퍼포먼스의 기대주로 우뚝 올라섰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도염은 나날이 늘어가는 실력을 보여주며, 엄청난 발전 가능성을 기대케 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