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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정연수, 나대한에 호감…수면 위로 드러난 러브라인

기사입력 2018-1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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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썸바디’에서 세 남자의 선택을 받은 정연수가 나대한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썸빠디’에서는 9인의 댄서들이 30일간의 합숙 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추운 겨울을 녹이는 달콤한 로맨스의 시작에 10대 여성 시청률이 전회대비 7배로 대폭 증가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춤으로 자신을 소개한 첫 만남 이후,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재회를 한 남녀 댄서들은 삼삼오오 ‘썸 스테이’로 모여들었다. 가장 먼저 합숙소에 도착한 정연수, 서재원, 오홍학, 한선천은 첫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지난밤 정연수에게 ‘썸뮤직’을 보내 마음을 전했던 오홍학과 한선천은 서로를 견제하며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또 이수정이 이의진을 향한 호감을 키워가는 사이, 이의진은 이주리를 향한 관심을 표현해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장난스럽다가도 이주리를 볼 때면 눈빛이 달라지는 이의진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이수정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저녁을 먹은 뒤에는 모두가 둘러 앉아 나이를 공개하고 춤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합숙소에서의 첫날 밤, 남성 댄서들이 마음이 있는 여성에게 ‘썸뮤직’을 전송했다. 첫 만남에서 나대한, 오홍학, 한선천에게 선택 받았던 정연수는, 이번에도 세 사람의 마음을 독차지했다. 종일 이주리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이의진은 그녀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지난 회에서 이수정을 선택했던 김승혁은 6살의 나이 차이를 의식한 탓인지 마음을 바꿔 서재원에게 노래를 전송했다.
다음 날, 썸 스튜디오를 방문한 정연수는 오홍학, 한선천, 나대한에게 각 장르의 춤을 전수받았다. 오홍학은 투박하지만 따뜻하게 정연수를 리드하며 아크로바틱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도와줬고, 한선천은 현대 무용 동작을 함께 추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그녀와 친밀해졌다. 나대한은 자상하고 다정한 말투로 발레를 가르쳐줬고, 둘만의 식사 시간에서도 정연수를 세심하게 배려하며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날 밤에는 여성 댄서들이 호감을 느낀 남성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정연수는 오늘 하루 자신에게 섬세한 배려를 보여준 나대한을 선택했고, 이주리는 줄곧 자신을 향해 있던 이의진의 호감을 눈치채고 그에게 음악을 선물했다. 이주리와 이의진의 ‘썸뮤직’이 통한 것. 진심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커플 탄생을 기원하며 온라인에서는 ‘의리

커플’이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했다.
처음과 같이 쭉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을 키워오고 있는 이수정, 서재원은 각각 이의진, 한선천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는 아홉 댄서들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댄싱 로맨스 ‘썸바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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