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수미네반찬’ 박재정이 김수미 옆에선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
는 김치 2000포기 김장을 위해 홍석천, 현영, 박하나, 박재정, 박술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정은 평소 김수미와 호흡을 맞춰온 장동민에게 “수미쌤 옆은 처음인데 팁 좀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긴장한 박재정에 장동민은 “옆에 서 있다가 선생님이 소금을 찾으면 소금이 되고 된장을 찾으면 된장이 되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