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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똑똑한 것이 가장 큰 매력…아기는 한국서 키울 것” [화보]

기사입력 2018-1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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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함소원과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진화가 “아이는 한국에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진화는 최근 bnt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배우 못잖은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궁금증에 대해 진솔하게 밝혔다.
먼저 재벌설에 관한 질문에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대 여성 의류 사업이다”며 “성실하게 제 사업을 하고 있다. 아내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촬영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너무 보람 있는 경험을 했다. 아내와의 추억도 특별한 방식으로 기록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소원과의 첫만남에 대해서는 “큰 이슈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아내가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 지도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몰랐다. 기사가 나오면서 알게 됐는데 그런 것들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미 확신을 갖고 있어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돌아봤다.
또한 “첫눈에 반했다.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평생 같이 보내야 할 친구라고 생각했다”며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똑똑한 것이다. 원래도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했던 편인데 함소원은 정말 보자마자 좋아졌다. 처음 만날 날 말도 너무 잘 통해서 한

참 동안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18일 첫 딸을 품에 안은 그는 육아 계획에 대해 “우리가 어디에 있든 아이도 함께 있으면 좋겠다. 아내가 한국 생활이 더 편하기 때문에 아기도 한국에 있을 거다. 크고 나서는 아이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고 답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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