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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20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 마지막회에서는 대망의 마지막 추적과 함께 최종 상금 주인공의 탄생 여부가 공개된다.
앞서 첫 번째로 1000만원을 찾은 양세형은 최종 판결에서 멤버들에게 발각되어 상금 획득에 실패했다. 다시 숨겨진 돈을 찾은 멤버는 이월을 선택했고, 강력한 용의자였던 강기영이 풀이 마켓을 통
이후 제니와 임수향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추적 경쟁은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미추리’에서의 단 하루가 남은 가운데, 치밀한 전략으로 2천만 원을 획득한 주인공은 누가될까.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추리’ 마지막회는 오늘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