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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이민지 "박신양·고현정과 연기…꿈만 같다"

기사입력 2018-12-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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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민지가 전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출사표가 주목된다.
2019년 1월 7일 첫 방송될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암기 천재 변호사 윤소미로 분할 이민지(윤소미 역)가 첫 방송을 앞두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보였다.
극 중 윤소미(이민지 분)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초임 검사시절 함께 일했던 수사관 윤정건(주진모 분)의 하나 뿐인 딸이자 조들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인물이다. 박신양(조들호 역)과 함께 환상의 법정 콤비를 펼치며 쫀쫀한 긴장감을 안길 예정이라고.
이민지는 “연기자로서의 꿈을 꾸기 전부터 박신양 선배님과 고현정(이자경 역) 선배님이 출연하신 작품을 보면서 자라왔다. 제가 살면서 이 두 분과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무엇보다 조들호 사단의 수장으로서 함께 연기하게 된 박신양에 대해 “눈빛과 표정만 봐도연기로 가득찬 열정이 보인다. 현장에서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꿈만 같아 매번 신기한 마음으로 현장에 간다”며 소녀같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민지는 윤소미란 인물에 대해 “소미는 마음은 다가가고 싶은데 표현이 서툰 친구”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전했다. 남들과는 다른 표현의 속도가 조들호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만나면서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
그에 따르면 윤소미는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로서 감정적으로도 극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윤소미라는 인물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먹이를 챙겨주고 싶고 보살펴 주고 싶은 ‘아기새’ 같은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통해 얼마나 작품에 열의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얼마만큼 캐릭터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박신양과 고현정의 치열한 대립 속 이민지가 보여줄 윤소미는 어떤 인물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민지의 연기변신은 내년 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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