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부시게’ 손호준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부시게 The light in your ey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특히 네 사람의 밝은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다.
내년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