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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뜨청’ 김유정, 김원해에 “내 자리 찾은 것 같아” 속마음 고백

기사입력 2018-12-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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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원해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 김유정 김원해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 김유정이 김원해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서는 길오솔(김유정 분)이 장선결(윤균상 분)의 고백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길오솔은 장선결의 고백에 밤을 지새우며 “내 곁에? 내 곁에 있으라고?”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때마침 길공태(김원해 분)와 간밤에 마주쳤고, 함께 포장마차로 향했다.

길공태는 길오솔에게 “그 일(청소일)을 그만뒀으면 좋겠다. 내가 그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손톱에 검게 떼가 끼더라. 이건 빠지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날 보면 더럽다고 옆에 앉기도 싫어한다”고 애원했다.

길오솔은 “다른 일도 상관없다. 어디든 내 자리만 있으면 거기서 일할 생각이었다. 원래도 잠깐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다. 아빠가 싫어하는데 다닐 생각 없었지”라며 “근

데 좋더라. 좁고 답답한 상자 속에 갇힌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한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오랜만에 내 자리를 찾은 것 같았다. 내가 꼭 필요한 자리에 기분 좋은 적이 없었다”라고 하면서도 “그렇지만 아빠가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겠다. 가슴 아프게 해서 미안해”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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