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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에 배우 한수연이 깜짝 출연한다.
29일 오후 10시 50분에 KBS2에서 ‘삼청동 외할머니’가 방송된다.
김영철은 그동안 레스토랑을 영업하느라 고생하셨을 헝가리 안나 할머니와 벨기에 베로니끄 할머니를 위해 함께 한의원을 방문했다.
이날, 깜짝손님이 있었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는 안나 할머니가 걱정돼 ‘삼청동 외할머니’ 레스토랑을 찾았던 배우 한수연이 일일 통역사를 자청했다.
한수연은 안나 할머니가 말하는 증상을 한의사에게 차분히 전달했고, “혈압약을 드시고 있는지?”와 같은 어려운 진찰 용어들도 척척 통역해드리며 든든한 손녀 역할을 잘 수행했다.
이후 김영철과 한수연은 생선구이 식당을 찾아 진찰을 무사히 마친 할머니에게 ‘고등어 구이’, ‘삼치 구이’, ‘전어 구이’를 대접했다
김영철은 할머니들에게 “생선을 좋아하세요?”라고 여쭤봤고, 안나 할머니는 “헝가리에 바다가 없어서 생선을 엄청 좋아한다”며 만족해했다.
식사를 하던 중에 한수연은 “고등어를 보니까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가 생각난다
베로니끄 할머니는 어머니와 관련된 노래로 ‘Fais Dodo, Colas’라는 프랑스 자장가를 답가로 불러주며 즐겁게 식사를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헝가리 안나 할머니를 위한 헝가리어 능력자 한수연의 깜짝 방문은 29일 오후 10시 50분 KBS2 ‘삼청동 외할머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