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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김보라에 숨죽여 분노 “여기 온 이유가 뭐야”

기사입력 2018-12-29 23:15

‘SKY캐슬’ 염정아 정준호 김보라 사진=JTBC ‘SKY캐슬’ 캡처
↑ ‘SKY캐슬’ 염정아 정준호 김보라 사진=JTBC ‘SKY캐슬’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SKY 캐슬’ 염정아가 정준호와 김보라에 분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 혜나(김보라 분)가 강준상(정준호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서진(염정아 분)이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날 한서진은 혜나가 강준상의 딸이라는 사실을 눈치 챘다.

아무것도 모르는 예빈(이지원 분)은 “혜나언니도 우리와 함께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준상은 “예빈이 말대로 되도록 혜나도 함께 식사를 하자”고 수긍했지만 한서진은

“그러다가 방도 애들 옆방으로 옮겨달라고 할 것”이라며 거절했다.

한서진의 까칠한 반응에 강준상은 “열심히 살려고 하는 애가 불쌍하지도 않냐”며 타박했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한서진은 홀로 숨죽여 울분을 삼켰다. 이내 이어진 공상에서 한서진은 혜나에게 “여기에 온 이유가 대체 뭐냐”고 화를 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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