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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완전체로 새해 파티를 즐겼다.
소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둘도 없을 우리”라는 글과 함께 새해 파티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은 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소진과 특유의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를 과시하고 있는 민아. 깜찍한 브이 포즈와 함께 청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유라와 사랑스러운 웃음을 선보이고 있는 혜리까지. 네 멤버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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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에브리 데이~ 걸스데이”라는 구호에 맞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스데이는 함께 새해 파티를 즐기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재미있었겠네”, “빨리 컴백해줘요. 보고싶어요”, “새해에는 더욱 자주 봤으면”, “빨리 컴백합시다. 미모가 물이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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