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가요무대’ 출연 사진=탑스타엔터테인먼트 |
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한여름이 출연해 동료 트로트 가수 정해진과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만든다.
한여름은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에
지난해 10월 광복절 특집 첫 출연 이후 더욱 발전한 한여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여름은 지난해 5월 '방가방가'로 데뷔,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더블 타이틀곡인 ‘흔들흔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