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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
오는 18일 오후 첫 방송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2017년 ‘너목보4’부터 최강 호흡을 보여준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이번 시즌6에서도 함께 3MC 체제를 이어가 이들이 펼칠 환상적인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절대 빠져선 안 될 세 명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 ‘너목보’의 ‘센스’ 담당! 통쾌 김종국
‘너목보4’부터 함께하고 있는 김종국은 3MC의 중심 역할을 하며 ‘능력자’라는 별명에 딱 맞는 소름 돋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날카로운 촉과 뛰어난 육감으로 게스트들에게 음치를 맞출 수 있는 힘을 실어줄 뿐 아니라 몇 가지 안 되는 단서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아맞히는 기가 막히는 추리를 선보이는 등 매 시즌 보여주는 그의 활약은 매번 감탄을 불러온다.
#. ‘너목보’의 ‘재미’ 담당! 유쾌 유세윤
시즌1부터 ‘너목보’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유세윤은 대체불가 뼈그맨의 센스로 프로그램을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 패널들과의 기막힌 호흡을 자랑하는가 하면 미스터리 싱어들을 곤란하게 하는 재치 있는 입담도 한몫해 ‘너목보’를 더욱 더 재밌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너목보’의 ‘진행’ 담당! 명쾌 이특
유세윤과 함께 시즌1부터 ‘너목보’를 진행하고 있는 이특은 뛰어난 언변과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