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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관심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 루소 형제 감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만을 돌파했다.
루소 형제 감독은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인피니티 건틀렛의 검지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며 100만 팔로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어벤져스 가족들을 다치지 않게 해주면 300만도 갑니다” “토니 스타크를 살아있게 해주세요” 등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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