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49)와 TV조선 아나운서 이하정(40)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한 매체는 22일 이하정 아나운서가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 현재 임신 17주 차라고 알렸다. 현재 이 아나운서는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올 여름께 출산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0년 MBC ‘뉴스매거진
한편, 정준호는 ‘SKY 캐슬’에서 강준상 역으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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