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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나래와 박경이 복덕방 코디의 첫 번째 의뢰인 카를로스를 만났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와 박경이 집을 구하려고 하는 첫 번째 의뢰인을 만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와 박경을 찾아온 의뢰인은 브라질에서 온 카를로스였다. 그는 "2월 말에 임대 계약이 종료된다. 일이 바빠서 집 볼 시간이 없
이에 박나래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냐"고 자금에 대해 물었다. 이에 카를로스는 “대출금 포함해서 3억”이라며 “외국인이라서 세를 더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