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 이혼루머 해명 “서갑숙 책 때문 NO, 이혼 후에도 대화有”

↑ 노영국 이혼루머 사진=아침마당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노영국 이혼루머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에 노영국이 출연했다.

이날 노영국은 배우 서갑숙과 이혼한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서갑숙과의 이혼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서갑숙이 낸 책 때문이 아니다. 책을 내기 전에 이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갑숙과 이혼 후에도 아이들 문제 등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영국과 서갑숙은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1988년 결혼했으며, 지난 1997년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