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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여성복 모델로 발탁됐다.
시선인터내셔날(대표 신완철)의 여성복 브랜드 잇미샤(it MICHAA)가 2019 S/S 모델로 소녀시대 서현을 발탁하고, 그와 함께한 2019 S/S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밝은 미소와 우아한 분위기로 사랑받아온 서현은 앞으로 잇미샤의 잇뮤즈(it_muse)로서 브랜드 화보 및 광고, 행사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도회적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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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미샤 관계자는 “잇미샤와 서현 씨는 세련된 감각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라는 공통분모를 가진다”며 “어떠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
서현과 함께한 잇미샤 화보는 잇미샤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잇미샤(it MICHAA)[ⓒ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