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제공|엘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영애의 화보가 공개됐다.
청아한 피부로 많은 여성의 선망의 대상인 이영애가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변함없이 투명한 피부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영애는 건강한 피부의 핵심은 피부 순환이라며 그녀만의 스킨케어 비결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 이영애, 제공|엘르 |
↑ 이영애, 제공|엘르 |
세안 후 첫 단계로 이영애가 선택한 아이템은 순환 에센스. 이영애는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처럼 몸의 순환을 돕고 잠든 피부를 깨워주는 느낌”이라며 특별한 사용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영애의 고귀하고 영롱한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는 ‘엘르’와 ‘코스모폴리탄’ 3월호 별책 부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