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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이제훈 쿠바 숙소 사진=트래블러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말레꼰 방파제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일출을 보기 위해 말레꼰 방파제를 찾았다.
꼼꼼히 방향을 확인하고 수시로 하늘 밝기를 체크한 그는 1월 1일 밤 아바나에 도착하는 이제훈과 함께 쓸
류준열은 “자기들만의 방 고르는 법이 있다. 난 화려한 이불보는 뭔가 정이 없다. 하얀색이면 믿음이 간다”라고 말했다.
꼼꼼히 숙소를 찾아보던 그는 올드 아바나에 위치한 마음에 쏙 드는 숙소를 발견 한 뒤 “제훈이 형 호강하다 가겠는데? 여기 느낌 있는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