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세윤이 집에서는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B급감성의 크리에이터 사부 유세윤과 하루를 함께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광고 음악녹음을 마치고 유세윤은 멤버들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유세윤은 엘레베이터에서부터 평소와 다른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부의 다른 모습을 보고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유세윤은 "집을 공개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긴장된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집에 들어 온 유세윤의 모습은 다르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밖에서는 재치있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부였던 유세윤
유세윤은 집안 구석구석을 멤버들에게 소개하며 자상한 남편,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멤버들은 유세윤의 새로운 모습에 계속 감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