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출신 패션디자이너 임상아의 뉴욕 라이프가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연예인 CEO 임상아의 회사가 전파를 탔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임상아의 회사는 제품 사업을 하는 디자인 하우스와 마케팅 사업을 하는 마케팅 하우스로 나누어져 있는 큰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임상아는 "14년째 패션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다"며 "상아컴퍼니는 2006년에 특피 핸드백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17년에는 상아주얼리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임상아의
한편, '문제적 보스'는 연예인 CEO와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