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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연 누구=르노 삼성CF 캡처 |
박성연은 1955년생으로 한국 재즈 대모로 불리운다.
그는 재즈 1세대로 1978년 국내 첫 본격 재즈 클럽인 야누스를 열고 수많은 재즈 음악가들과 함께 했다.
박효신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신곡 ‘바람이 부네요’를 공개했다. 이 곡은 대한민국
박효신과 박성연이 함께 한 ‘바람이 부네요’는 뮤지션 정재일이 편곡했다.
'바람이 부네요'는 사랑하는 이들을 마주보고 손을 잡으며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대와 환경을 뛰어넘어 서로를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그린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