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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19일 SNS에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 듯. 부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해진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시술받은 것 같아. 앗싸. 굳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다소 부은 얼굴이다. 출산 후 붓기가 채 빠지지 않은 모습. 박정아는 밝은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정아는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지난 8일 첫 딸을 출산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