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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벨:인형의 주인= 해당 영화 스틸 컷 |
오늘(30일) 해당 영화가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 중인 것.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컨저링'의 스핀오프작으로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 ‘컨저링’ 시리즈와 ‘애나벨’로 이어지는 ‘컨저링 유니버스’라는 공포의 세계관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제작은 '컨저링'을 만든 제임스
개봉 당시 높은 완성도로 공포영화의 법칙을 지키면서도 또한 관습을 벗어난 신선함으로 무장해 잘 만든 공포영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됐다.
특히 후반 30분간 몰아치는 공포의 강도는 역대급이라는 평가로 회자되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