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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자다 말고 깨서 청국장에 밥 두그릇 먹고 급 네넴띤! 안 매운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리수가 손에 라면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에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하리수는
하리수는 또 "자다깬얼굴. 못생김주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7월 신디 록 장르의 곡 '메이크 유어 라이프(Make Your Life)'를 발매하고 6년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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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리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