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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JYP를 떠나 킹콩 바이 스타쉽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는다.
한 매체는 19일 송하윤이 어제(18일)부로 6년간 머물던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새로운 소속사로 킹콩 바이 스타쉽과 모든 얘기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송하윤은 2013년 5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뒤 2016년 재계약을, 2019년 4월 18일자
한편, 송하윤은 2005년 MBC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으로 데뷔해 '쌈, 마이웨이' '마성의 기쁨' 영화 '완벽한 타인' 등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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