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나르샤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가슴이 훅 파인 V자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나르샤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 무엇보다 노출에도 당당한 자세가 섹시함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섹시하다”, “곧 여름인데 몸매 비결 알려줘요”, “운동 열심히 하신 보람 있는 것 같다. 몸매 관리 잘 하셨네요”, “컴백 기다릴게요. 활발한 활동 보여주세요”, ”언니 멋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
나르샤는 지난 22일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지병수 할아버지와 합동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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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르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