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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황민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민현은 DIY 기구를 구매해 오랜 시간 동안 고심하며 조립하고 있었다.
그는 “손재주가 너무 없다. 글씨도 못 쓰고 만들기도 못 하고 요리도 못 한다”며 “심지어 어릴 때는 단추도 못 채웠다. 그래서 중학교 때까지는
이에 성훈은 “지금도 단추를 잘 못 채우나”라고 묻자, 황민현은 “지금은 잘한다”고 답했다.
성훈은 황민현의 이야기를 듣고 “근데 나도 어릴 때 바지를 못 내려서 오줌싼 적이 있다. 처음으로 단추를 채우는 바지를 입었을 때 그랬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