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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즌엔 비키니 말고 몸매 커버를 위한 원피스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준희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몸짱 동생들 미안해요. 언니도 이제 40대. 풉. 몸매 가려주는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몸매가 20대인 줄 알았어요", "비키니도 원피스 수영복도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