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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야 루빅 칸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AFPBBNews=News1 |
안야 루빅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페인 앤 글로리’(감독 페드로 알모도
안야 루빅이 강렬한 수트 패션을 뽐내고 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