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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억울함 풀었다 “‘그알’ 버닝썬 여배우 아니다” SBS 확인 공문 공개[전문]

기사입력 2019-06-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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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한효주 측이 변호인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 다뤘던 버닝썬 관련 여배우 A씨가 한효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제작진으로부터 확인받았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네인먼트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평 김문희 변호사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효주 배우가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년 11월 23일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여전히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으로부터 ‘황하나와 버닝썬’ 편(지난 5월 4일 방송)에 언급된 ‘여배우 A씨는 한효주 씨가 아님’을 공문을 통해 확인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있을 경우, 추가 고소를 포함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황하나를 둘러싼 마약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 씨가 폭행당한 당일 벌어진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30대 여배우 A씨가 VIP석에 자리했다는 것.
방송 이후 JM솔루션이 행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네티즌들은 JM솔루션의 모델인 한효주가 A씨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한효주 측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배우 한효주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
배우 한효주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추가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본 법무법인은 한효주 배우가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 11. 23.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으로부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황하나와 버닝썬’ 편

(지난 5월 4일 방송)에 언급된 ‘여배우 A’씨는 한효주 씨가 아님』을 공문을 통해 확인 받았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추가 고소를 포함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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