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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 정형돈 민경훈 김희철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이 출연하자 김용만, 정형돈, 민경훈은 출연 섭외를 두고 지분을 주장했다.
이에 김희철은 “김용만은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따뜻하게 한 번 나오라고 얘기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아는형님’
그는 “민경훈은 슈주 콘서트 때 게스트로 나왔다”며 “지분으로 따지면 민경훈 50%, 김용만 30%다. 나머지는..”이라고 뜸을 들였다. 이때 송은이는 “나머지는 우리들 아니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