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감스트 발언논란, 외질혜·NS남순과 성희롱→사과에도 싸늘(종합)[M+이슈]

기사입력 2019-06-19 12: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감스트 발언논란 BJ외질혜, 남순, 감스트 성희롱 발언논란 사진=MK스포츠 김영구, 옥영화, 천정환 기자
↑ 감스트 발언논란 BJ외질혜, 남순, 감스트 성희롱 발언논란 사진=MK스포츠 김영구, 옥영화, 천정환 기자
BJ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이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그들의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한 반응이다.

BJ 감스트는 19일 오전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 이 과정에서 한 여성BJ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BJ외질혜는 남성인 감스트와 NS남순에게 한 BJ를 언급하며 "OOO(여성 BJ) 방송을 보며 OOO를 치느냐"며 성적인 질문을 했고, 감스트와 NS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특히 감스트는 폭소를 터뜨리며 "세 번 했다"고 말을 더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성희롱이 담긴 말에 지적했고, 방송 직후에는 각종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록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 외질혜도 "생각 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놓았다. 사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들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4만 여명이 넘는 시청자들 앞에서 한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치부한 것은 성희롱이라는 것.

또한 인터넷방송이 더 이상 소수만이 즐기는 것이 아닌 만큼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한다는 점이다. 감스트는 이미 여러 방송에 출연한 것은 물론 지상파에서 축구해설을 맡는 등 브라운관까지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연일 BJ들의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이 논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제지해야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BJ 감스트는 축구 중계 전문 크리에이터로, 2018년 2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축구경기에 MBC 해설위원으로 해설을 맡았다.

외질혜는 BJ 철구 아내로 각종 콘텐츠로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개인방송을 하며 BJ로 활동 중이다.

NS남순은 아피르카TV 뿐만 아니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공공기관 기관장 전용차량 운행기록은 '빈칸'…전수조사 676곳 중 22%
  • 윤 대통령 부부 옆에 선 여성…알고보니 현대가 며느리
  • 지하 화물차 옆 불길 시작…출입구 6개 중 2개만 열려 "법 강화 필요"
  • "이대로 투표 어렵다" 선관위에 지자체 공문 전달 안 한 행안부
  • 23년 전 '이해민 살인사건' 범인 종신형 취소 석방에 유족 항소
  • 서울의대 출신 유튜버, 동문 여의사 '외모 품평' 논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