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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트맨'의 주연 배우 폴 러드가 '고스트버스터즈 2020' 출연 관련 논의 중이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폴 러드는 소니의 최신작 '고스트버스터즈 2020' 합류를 위한 막바지 협상 중에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2020'은 지난 1984년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 메가폰을 잡은 이반 라이트만이 제작하고, 그의 아들 제이슨 라
'고스트버스터즈 2020'은 '고스트버스터즈'의 연장 선상이다. 자세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싱글맘과 그녀의 가족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여름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0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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