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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식당2’ 이수근, 피오 사진=tvN ‘강식당2’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강식당2’에서는 출연진들이 식당을 영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오는 김치밥을 만들고, 주방에 나서기 전 이수근의 눈치를 살폈다.
이어 피오는 주방에 나서 “김치밥이 피오씁니다”라고 리듬에 맞춰 메뉴 이름을 외쳤다.
이를 본 이수근은 “피오 자꾸 저 노래 부르기 전에 눈치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끄러워하던 피오를 보던 강호동은 “진지하게 합시다”라며 장난스럽게 맞받아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