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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데이비드 한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캡처 |
7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원자로를 만들다 피폭된 데이비드 한에 대해 소개했다.
데이비드 한은 17살 시절 보이스카우트 배지를 받기 위해 원자로를 만들었다.
그는 원자
하지만 그의 위험한 행동은 이후에도 멈출지 몰랐고, 결국 연기 탐지기를 훔치다 적발돼 수감됐다.
체포될 당시 그의 얼굴에는 방사능에 피폭된 것으로 보이는 발진이 가득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