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에이엠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싶다”

↑ 리미트리스 에이엠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리미트리스 에이엠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9일 오후 서울 합정 홍대 무브홀에서는 리미트리스의 데뷔 앨범 ‘DREAM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에이엠은 “저는 팀에서 랩을 맡고 있고 리더와 프루듀싱을 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포지션을 소개했다.

이어 “저의 매력은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뮤지컬과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새소리도 낼 줄 안다”라고 즉석에서 짧은 랩과 노래, 뮤지컬을 보여줬다.

그는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연습을 했었다”라며 남다른 뮤지컬 실력을 자랑했다.

또 에이엠은 “앞으로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