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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환상의 '워터건 페스티벌'이 온다.
파주 퍼스트가든과 디제이소사이어티는 오는 8월 3일 23개의 유럽식 테마정원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공연과 프로그레시브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워터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워터건 페스티벌은 유럽식 테마정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무제한 맥주 제공 등 각종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퍼스트가든의 환상적인 테마정원을 감상하며 신나는 퍼포먼스를 즐기는 축제다.
퍼스트가든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국내 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DJ 차바비, 세스, 어드로잇 조, 코네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DJ 차바비는 DJ계의 흥행보증수표로 화려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바이브의 향연
센스 있는 믹싱 테크닉을 보여주는 DJ 세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디제잉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DJ 코네도 참여해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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