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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설아, 수아가 만 6살이 돼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생일날 #만6세되는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감사해요 #설아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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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많이 자랐네”, “생일 축하해”, “아직도 귀엽다”, “쌍둥이 자매,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두 배로 축하해”, “앞으로 잘 자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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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이수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